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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아오모리에서 일본 국도 이용 혼슈 종단 여행 2일차

 

렌터카로 아오모리에서 

일본 국도 이용 혼슈 종단 여행 2일차

 뉴토온천향 → 다자와호 → 가쿠노다테 → 요코테 → 유자와 → 신조



2일차 추천 핵심 노선

뉴토온천향 → 국도 341호선 → 다자와호 → 국도 46호선 → 가쿠노다테 → 국도 105호선 → 오마가리·다이센 → 국도 13호선 → 요코테 → 유자와 → 신조

1일차가 아오모리에서 오이라세·도와다호를 거쳐 뉴토온천향까지 이어지는 북부 산악·호수·온천 여행이었다면, 2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혼슈의 중심을 향해 남하합니다.

특히 이날부터는 국도 13호선이 여행의 중요한 축이 됩니다. 국도 13호선은 후쿠시마를 기점으로 야마가타·신조·유자와·요코테 등을 지나 아키타까지 연결되는 도호쿠의 대표적인 남북 간선도로입니다.


2일차 한눈에 보는 국도 동선


출발

뉴토온천향(乳頭温泉郷)

국도 341호선

 다자와호(田沢湖)

국도 46호선

가쿠노다테(角館)

국도 105호선

오마가리·다이센(大仙)

국도 13호선

요코테(横手)

국도 13호선

유자와(湯沢)

국도 13호선

신조(新庄)

이 노선의 장점은 관광지 구간과 본격적인 남하 구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2일차 추천 일정

시간일정
07:00~08:00뉴토온천향 아침 온천·조식
08:30숙소 출발
09:00다자와호 도착
09:00~10:00다자와호·다쓰코상·고자노이시 신사
10:00국도 46호선으로 가쿠노다테 이동
10:40~12:30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 관광
12:30~13:30가쿠노다테 점심
13:30국도 105호선으로 남하
14:30 전후오마가리·다이센 통과
15:00국도 13호선 진입
15:40~16:30요코테
17:15 전후유자와
18:30~19:00신조 도착
19:00 이후저녁·숙박

관광을 충분히 하려면 신조 도착을 너무 일찍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가쿠노다테에서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요코테와 유자와는 도로변에서 짧게 쉬어가는 방식이 좋습니다.



① 뉴토온천향 → 다자와호

국도 341호선

아침에는 서둘러 숙소를 나서기보다 뉴토온천향의 온천을 한 번 더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토온천향에서 내려와 다자와호로 향하는 구간은 국도 341호선을 이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흐름입니다. 실제 뉴토온천향 숙소의 자동차 접근 안내에서도 국도 341호선에서 다자와호 방면으로 진입하는 경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산길에서는 속도를 내기보다 숲과 계곡을 바라보며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이 지역의 적설량이 많기 때문에 스노타이어 또는 체인 등 겨울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필수적입니다.


② 다자와호

2일차 첫 번째 필수 관광지

다자와호는 1일차의 종착지이기도 하지만, 2일차 아침에 다시 들러볼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알려진 다자와호는 최대 수심이 423.4m에 달하는 칼데라호입니다.

호수 주변에서는 특히

  • 다쓰코상(たつこ像)
  • 고자노이시 신사(御座石神社)
  • 호수 북쪽 전망 포인트

를 추천합니다.

아침 햇빛을 받은 호수는 전날 오후와 색감이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추천 사진

사진 1|다자와호와 다쓰코상

호수의 푸른 수면과 금빛 다쓰코상을 함께 촬영하면 2일차의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Wikimedia Commons에는 CC BY 또는 CC BY-SA 라이선스로 이용 가능한 다자와호 사진들이 있습니다. 사용 전에 각 원본 페이지의 저작자·라이선스 조건을 확인하세요.



③ 다자와호 → 가쿠노다테

국도 46호선

다자와호에서 다음 목적지는 가쿠노다테입니다.

이 구간은 국도 46호선을 이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뉴토온천향 측의 공식 접근 안내에서도 국도 46호선과 국도 341호선을 이용한 다자와호·가쿠노다테 접근 동선이 확인됩니다.

가쿠노다테까지 이동하면 풍경이 산악지대에서 점차 농촌과 전통마을 풍경으로 바뀝니다.


④ 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

‘미치노쿠의 작은 교토’를 만나는 시간

2일차 관광의 핵심은 단연 가쿠노다테(角館)입니다.

가쿠노다테는 에도시대 무가마을의 도시 구조와 전통적인 무가주택이 잘 보존된 곳입니다.

특히 내정(内町) 무가야시키 거리는 검은 담장과 나무가 이어지는 독특한 거리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가쿠노다테 관광협회는 무가야시키 거리를 중심으로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의 역사 산책 코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여행이라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사진

사진 2|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 거리

검은 판자담장과 전통 가옥, 계절의 나무를 함께 넣어 세로 구도로 촬영하면 블로그 대표 이미지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에도시대 무가마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가쿠노다테. 검은 담장과 전통 목조주택 사이를 걷다 보면 일본 북부의 옛 성하마을 풍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⑤ 가쿠노다테의 지역 특선요리

가쿠노다테에서는 아키타현 대표 음식인

  • 기리탄포
  • 히나이토리
  • 이나니와 우동
  • 산채요리
  • 아키타규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점심 추천 1

Sakura no Sato

가쿠노다테에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로 지역음식을 먹기 좋은 후보입니다.

점심 추천 2

Oshokujidokoro Fukiya

우동을 포함한 일본식 식사를 찾는다면 좋은 후보입니다. 두 곳 모두 가쿠노다테 관광 동선 안에서 식사 장소로 잡기 편합니다.


⑥ 가쿠노다테 → 오마가리·다이센

국도 105호선

가쿠노다테를 떠나면 국도 105호선을 이용해 오마가리·다이센 방면으로 남하합니다.

국도 105호선은 가쿠노다테와 다이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키타현 자료에서도 국도 105호선이 다이센시와 가쿠노다테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부터는 관광도로의 느낌보다는 일본 지방도시와 농촌을 관통하는 로컬 국도 여행의 느낌이 강해집니다.

넓은 논과 산, 작은 마을, 지역 상점들이 차례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⑦ 요코테

국도 13호선으로 본격적인 남하 시작

오마가리·다이센을 지나 국도 13호선에 합류하면 이제부터는 여행의 방향이 확실해집니다.

요코테 → 유자와 → 신조

가 바로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국도 13호선은 이 지역에서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이기 때문에 산길에 비해 운전은 편해지지만, 시가지와 교차로가 많아집니다. 특히 요코테와 유자와 주변은 교통량 증가와 혼잡 문제가 국토교통성 자료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요코테 야키소바

요코테에 왔다면 요코테 야키소바를 꼭 맛볼 만합니다.

일반적인 일본식 야키소바와 달리 삶은 면을 사용하고, 반숙 계란과 후쿠진즈케를 곁들이는 것이 대표적인 스타일입니다. 요코테시 공식 관광자료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소개합니다.

점심 또는 간식 추천

Fujiharu Shokudo

요코테 야키소바를 먹기 좋은 대표적인 선택지입니다. 현재 검색 결과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야키소바 전문점으로 확인됩니다.


⑧ 유자와

국도 13호선 남하 중 만나는 ‘온천과 음식의 도시’

요코테에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면 유자와시(湯沢市)입니다.

유자와는 아키타현 남부의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이나니와 우동·온천·지열 관광자원이 유명합니다. 유자와시 관광자료에서도 소야스쿄, 온천, 이나니와 우동 등을 주요 관광자원으로 소개합니다.

유자와의 대표 음식 — 이나니와 우동

아키타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가 이나니와 우동입니다.

일반 우동보다 가늘고 매끄러운 면발이 특징이며, 따뜻한 국물이나 차가운 츠유와 함께 먹습니다.

사토 요스케 본점은 이나니와 우동을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선택지입니다. 현재 검색 결과상 1,000~2,000엔대 가격대가 확인됩니다.

또 다른 선택지로는 稲庭うどん専門食事処 後文도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 소야스쿄

유자와에서 일정에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소야스쿄 대분탕(小安峡大噴湯)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미나세가와가 오랜 세월 계곡을 침식하면서 만들어낸 V자형 협곡으로, 절벽 틈에서 뜨거운 물과 수증기가 솟아나는 지질 관광지입니다. 유자와시 공식 자료에서도 대분탕을 소야스쿄의 대표적인 명소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조까지 내려가는 것이 목표라면 이번에는 생략하는 것을 권합니다.

소야스쿄는 국도 13호선 남하 동선에서 상당히 벗어나므로, 2일차에 무리해서 넣으면 운전시간이 늘어납니다.


⑨ 유자와 → 신조

국도 13호선을 따라 야마가타현 진입

유자와를 지나면 국도 13호선은 계속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키타현을 벗어나 야마가타현 신조시(新庄市)에 도착합니다.

이곳을 2일차 종점으로 잡는 것이 좋은 이유는 3일차 여행의 출발점이 훨씬 남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신조는 야마가타현 내륙의 교통 거점으로, 여기서부터는

신조 → 오바나자와 → 무라야마 → 야마가타 → 자오 → 요네자와 → 후쿠시마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남하할 수 있습니다.


국도 13호선에서 반드시 주의할 점

여기서 이번 여행의 중요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무료도로”와 “일반도로”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국도 13호선 주변에는 동북중앙자동차도의 무료 구간이나 고규격 자동차전용도로가 국도13호선과 나란히 지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Google 지도에서 단순히 ‘통행료 회피’만 설정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일반 국도 여행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요코테~유자와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인 유자와요코테도로, 그리고 일부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은 이번 여행의 취지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토교통성 자료에서도 유자와요코테도로와 국도13호선의 관계를 별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에는 이렇게 설정

고속도로 회피 + 자동차전용도로 회피

그리고 화면에서 실제 도로번호가

R341 → R46 → R105 → R13

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2일차 지역별 추천 맛집 5곳

① 가쿠노다테 — 사쿠라노사토

Sakura no Sato

추천: 아키타 향토정식
가격대: 약 1,000~2,000엔대
위치: 가쿠노다테 관광권


② 가쿠노다테 — 다카하시 식당

Takahashi Shokudo

추천: 부담 없는 일본식 식사
장점: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
활용: 가쿠노다테 관광 전후 점심


③ 요코테 — 후지하루 식당

Fujiharu Shokudo

추천: 요코테 야키소바
특징: 지역 대표 B급 구르메를 제대로 경험하기 좋은 선택

요코테시 공식 관광협회에는 후지하루 식당을 비롯해 요코테 야키소바 전문점 목록이 별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④ 유자와 — 사토 요스케 본점

사토 요스케 본점

추천: 이나니와 우동
가격대: 약 1,000~2,000엔대
활용: 늦은 점심 또는 이른 저녁


⑤ 신조 — 사분(さぶん)

Sabun

추천: 야마가타식 메밀
가격대: 약 1,000~2,000엔대
활용: 신조 도착 후 저녁보다는 영업시간상 점심·이른 식사 후보

신조에서 저녁을 먹는다면 ねぐら(音蔵)도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 일본 지방 식당은 정기휴일·브레이크타임·재료 소진으로 영업시간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당일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일차 숙박 추천 5곳

“저렴하고 실속 + 온천” 우선

2일차 숙박은 신조까지 내려갈 경우 신조, 운전이 피곤하면 유자와 또는 요코테에서 끊는 방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호텔 루트인 신조역앞

Hotel Route-Inn Shinjō Ekimae

신조 숙박 1순위

  • 신조역 인근
  • 무료 주차
  • 대욕장
  • 조식 이용 가능
  • 렌터카 종단 여행에 편리
  • Trip.com·Hotels.com 등에서 검색 가능

다만 천연온천이 아니라 인공온천/대욕장 성격이므로 ‘진짜 온천 료칸’을 원하는 경우에는 아래 숙소들이 더 적합합니다. Trip.com에서도 무료 주차와 대욕장, 조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rip.com에서 호텔 루트인 신조역앞 검색
Hotels.com에서 호텔 루트인 신조역앞 검색


2. 남고유메온천 공림장

Nango Yume Onsen Kyorinso

온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강력 추천

요코테시 산내 지역의 온천숙소입니다.

특히 100% 원천 흘려보내기식 온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관 원탕은 탁한 색의 단순유황천, 신관 대욕장은 투명한 단순천으로 서로 다른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 70대를 갖추고 있고, 저녁 식사를 생략한 합리적인 조식 포함 플랜도 안내하고 있어 자동차 여행자에게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라쿠텐트래블 — 남고유메온천 공림장


3. 호텔 플라자 아넥스 요코테

Hotel Plaza Annex Yokote

요코테에서 숙박한다면 가장 편리한 선택

  • 요코테역 바로 인근
  • 무료 주차
  • 온천
  • 사우나
  • 식당
  • 렌터카 여행에 편리

Trip.com에는 2026년 검색 기준 약 8,000엔대부터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Agoda에도 온천·사우나·무료주차가 확인됩니다. 실제 요금은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Trip.com — 호텔 플라자 아넥스 요코테
Agoda — 호텔 플라자 아넥스 요코테


4. 유자와온천호텔

Yuzawa Hot Spring Hotel

신조까지 가지 않고 유자와에서 쉬고 싶을 때

이날 장거리 운전을 줄이고 싶다면 유자와에서 숙박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특히 2일차에 가쿠노다테에서 관광시간을 많이 사용했다면 유자와에서 일정을 끊는 것이 안전성 측면에서 오히려 바람직합니다.


5. 호텔 루트인 계열을 이용한 ‘실속형 플랜’

신조에서 숙박할 경우 천연온천 여부보다 무료주차·조식·대욕장·입지를 중시한다면 루트인 계열이 실용적입니다.

Hotels.com에서도 신조역앞점의 합리적인 숙박가격과 대욕장, 주차 등의 장점이 확인됩니다.


숙박은 어디에서 끊는 것이 가장 좋은가?

저라면 다음과 같이 결정하겠습니다.

체력 좋고 종단을 빨리 진행

→ 신조 숙박

온천과 여행의 여유 중시

→ 유자와 숙박

운전 피로가 상당하다

→ 요코테 숙박

특히 신조까지 무리해서 가는 것보다 유자와에서 온천을 하고 쉬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유자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2일차 블로그 사진 추천

사진 1 — 다자와호

설명: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 중 하나인 다자와호. 맑은 날에는 푸른 수면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사진 2 — 가쿠노다테

설명:

“에도시대 무가마을의 모습이 남아 있는 가쿠노다테. 검은 담장과 전통 목조주택이 이어지는 거리는 아키타 여행의 대표적인 역사 풍경이다.”

사진 3 — 요코테

설명:

“겨울의 가마쿠라 문화와 요코테 야키소바로 유명한 요코테. 아키타 남부의 생활문화와 향토음식을 만날 수 있는 도시다.”

사진 4 — 유자와

설명:

“이나니와 우동의 본고장 유자와. 산과 온천, 전통 식문화가 어우러진 아키타현 남부의 관문이다.”

사진 5 — 신조

설명:

“아키타현을 지나 야마가타현으로 들어서며 만나는 신조. 다음 날 야마가타 내륙으로 남하하기 위한 중요한 중간 거점이다.”


2일차 운전에서 꼭 기억할 것

① 국도 13호선이라고 해서 모든 구간이 ‘일반도로’인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전용도로 구간과 병행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내비게이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겨울에는 341호선·46호선 산악구간을 특히 주의

뉴토온천향은 산악지역이므로 겨울철에는 적설과 결빙에 대비해야 합니다.

③ 가쿠노다테는 주차 후 걸어서 관광

무가야시키 지역은 자동차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지정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도보로 둘러보는 편이 좋습니다.

④ 요코테·유자와에서는 교통량 증가

국도 13호선은 주요 간선도로인 만큼 시가지에서는 신호와 교차로가 많아집니다.

⑤ 신조 도착을 무조건 목표로 하지 않는다

비·안개·눈 또는 관광시간 지연이 있다면 유자와에서 숙박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2일차의 핵심은 ‘아키타에서 야마가타로’

1일차가 아오모리의 대자연이었다면,

2일차는 여행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뉴토온천향의 산속 온천

다자와호의 푸른 호수

가쿠노다테의 사무라이 거리

오마가리의 농촌 풍경

요코테 야키소바

유자와의 이나니와 우동

국도 13호선을 따라 야마가타 신조

이렇게 하루 만에 자연 → 역사 → 음식 → 지방도시 → 야마가타로 여행의 무대가 바뀝니다.

따라서 이번 혼슈 종단 여행에서는 2일차를 신조까지 남하하는 날로 설정하고, 실제 상황에 따라 유자와에서 중간 종료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두는 방식을 가장 추천합니다.

그리고 3일차는 신조에서 출발하면 ‘신조 → 오바나자와 → 야마가타 → 자오 → 요네자와 → 후쿠시마’ 방향으로 이어지는 국도 여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1일차와 2일차를 연결하면 ‘아오모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일반 국도를 따라 혼슈를 남쪽으로 관통한다’는 여행 콘셉트가 아주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일차 동선 관광지 사진 & 사진설명

① 다자와호(田沢湖) — 다쓰코상

5

📷 추천 사진

다자와호와 금빛 다쓰코상

다자와호는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최대 수심은 423.4m입니다. 호수의 상징인 금빛 다쓰코상(たつこ像)은 호수에 얽힌 다쓰코 공주의 전설을 표현한 조각상으로, 다자와호를 대표하는 사진 포인트입니다. 동북 관광 공식 자료에서도 다쓰코상을 다자와호의 대표적인 촬영 포인트로 소개합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다자와호의 상징인 금빛 다쓰코상. 푸른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져 아키타현을 대표하는 절경을 만들어낸다.”


② 고자노이시 신사(御座石神社)

5

다자와호 북쪽 호숫가에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

특히 주홍색 도리이와 푸른 다자와호가 함께 보이는 장면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쓰코 전설과 관련된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다자와호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볼 경우 들러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동북 관광 공식 관광자료에서도 고자노이시 신사의 도리이를 대표적인 사진 포인트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푸른 다자와호를 배경으로 서 있는 붉은 도리이. 호수의 신비로운 전설과 어우러져 다자와호 여행의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명소다.”


③ 가쿠노다테(角館) 무가야시키 거리

7

2일차에서는 가쿠노다테를 가장 중요한 관광지로 추천합니다.

가쿠노다테는 에도시대 성하마을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곳으로, 특히 무가야시키(武家屋敷)가 모여 있는 내정 지역의 거리 풍경이 유명합니다. 검은 목재 담장과 전통 가옥, 오래된 수목이 이어지는 길을 걸으면 일본의 옛 지방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Wikimedia Commons에는 실제 촬영자가 직접 올린 사진 가운데 CC BY 3.0, CC BY 2.0, CC BY-SA 4.0 등 재사용 조건이 명시된 자료가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도호쿠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가쿠노다테. 검은 담장과 무가주택이 길게 이어지는 거리는 에도시대 성하마을의 정취를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다.”

📷 특히 추천하는 사진

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의 검은 담장 + 가로수

이 사진은 2일차 글의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Wikimedia Commons — 가쿠노다테 무가주택 사진(CC BY 2.0)

또는

Wikimedia Commons — 가쿠노다테 무가주택 사진(CC BY 3.0)


④ 가쿠노다테 아오야기 저택

4

가쿠노다테에서는 단순히 거리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아오야기 저택(青柳家) 또는 이시구로 저택(石黒家) 가운데 하나를 들어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아오야기 저택은 여러 건물과 정원, 전시공간 등이 함께 구성된 복합적인 무가 저택입니다. 가쿠노다테의 대표적인 무가주택 가운데 하나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Wikimedia Commons에는 아오야기 저택 사진 중 CC BY-SA 4.0으로 공개된 자료가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가쿠노다테의 대표적인 무가 저택인 아오야기 가문. 건물뿐 아니라 정원과 부속 건물까지 둘러보면 당시 무사 계층의 생활상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Wikimedia Commons — 아오야기 무가저택 사진(CC BY-SA 4.0)


⑤ 요코테성(横手城)과 요코테 시가지

6

요코테에서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관광을 길게 할 필요는 없지만, 요코테성을 짧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코테성은 요코테시의 대표적인 역사 관광지이며, 성 주변에서는 요코테 시가지와 요코테강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요코테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인 가마쿠라(かまくら)가 열려 눈으로 만든 전통 이글루 형태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Wikimedia Commons에는 요코테성 및 요코테강을 촬영한 사진이 CC BY-SA 3.0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요코테 시가지와 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요코테성. 겨울에는 눈으로 만든 전통 가마쿠라가 더해져 아키타 남부 특유의 겨울 풍경을 보여준다.”

Wikimedia Commons — 요코테성과 요코테강 사진(CC BY-SA 3.0)


⑥ 요코테 가마쿠라 — 겨울 여행이라면 필수

7

겨울에 여행한다면 요코테의 가마쿠라는 반드시 별도로 소개할 만합니다.

요코테 가마쿠라는 눈으로 만든 커다란 눈집 안에 촛불을 밝히는 아키타의 대표적인 겨울 전통 행사입니다.

Wikimedia Commons에는 요코테 가마쿠라 사진 중 CC BY-SA 4.0으로 공개된 자료도 확인됩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눈으로 만든 커다란 가마쿠라 안에 촛불을 밝힌 요코테의 겨울 풍경. 차가운 눈과 따뜻한 촛불이 만들어내는 대조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Wikimedia Commons — 요코테 가마쿠라 사진(CC BY-SA 4.0)

여름·가을 여행이라면 이 사진 대신 요코테성·요코테 시가지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⑦ 유자와 — 소야스쿄(小安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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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소야스쿄는 국도 13호선에서 바로 붙어 있는 관광지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번 여행의 핵심 목표가 “무료 국도로 최대한 남쪽까지 내려가는 것”이라면 2일차에는 생략하고, 시간이 충분할 때만 선택 관광으로 넣는 것을 권합니다.

소야스쿄는 깊게 파인 협곡의 암벽 틈에서 뜨거운 증기와 온천수가 솟아나는 지질 명소입니다. Wikimedia Commons에도 소야스쿄 사진 자료가 여러 장 공개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깊게 파인 협곡의 절벽 사이로 뜨거운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소야스쿄 대분탕. 지하의 온천수가 지표면으로 분출하는 독특한 지질 현상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⑧ 신조(新庄) — 2일차 종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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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는 이번 2일차의 최종 숙박 거점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관광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면 가쿠노다테나 다자와호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지만, 아키타에서 야마가타로 넘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종단여행의 이정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모가미공원(最上公園)과 신조성터 주변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Wikimedia Commons에도 신조시 및 신조성 관련 자료가 별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사진 설명

“아키타현을 지나 야마가타현 신조에 도착했다. 2일차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다음 날 야마가타 내륙으로 남하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 2일차 관광지 우선순위

제가 실제 렌터카 여행을 구성한다면 모든 관광지를 다 넣지는 않겠습니다.

★★★★★ 반드시 추천

다자와호 → 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

★★★★☆

고자노이시 신사 → 요코테

★★★☆☆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소야스쿄

★★☆☆☆

신조 시내 관광

즉, 2일차의 핵심 사진은 아래 4장만 제대로 확보해도 블로그 글이 충분히 살아납니다.

① 다자와호 + 다쓰코상
② 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 거리
③ 요코테성 또는 요코테 가마쿠라
④ 소야스쿄


📌 블로그에 바로 넣기 좋은 사진 캡션

[사진 1] 다자와호·다쓰코상

“아키타현을 대표하는 다자와호. 잔잔한 호수 위에 세워진 금빛 다쓰코상이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만든다.”

[사진 2] 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

“검은 담장과 전통 목조주택이 이어지는 가쿠노다테 무가야시키 거리. 에도시대 성하마을의 모습을 오늘날까지 간직하고 있다.”

[사진 3] 요코테성

“요코테 시가지와 요코테강을 내려다보는 요코테성. 아키타 남부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4] 요코테 가마쿠라

“겨울 요코테를 상징하는 가마쿠라. 눈으로 만든 작은 집 안에 촛불을 밝혀 독특하고 따뜻한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사진 5] 소야스쿄

“깊은 협곡의 절벽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소야스쿄 대분탕. 아키타의 화산·온천 지질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명소다.”

[사진 6] 신조

“아키타를 지나 야마가타현 신조까지 남하한 2일차. 다음 날에는 야마가타 내륙을 따라 더욱 남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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